첫눈 예보가 뜨면 단톡방에 제일 먼저 알리는 사람입니다. 새벽에 눈이 오면 잠옷 위에 패딩만 걸치고 나가서 사진부터 찍습니다.
당신에게 겨울은 버티는 계절이 아니라 모으는 계절입니다. 입김, 눈 밟는 소리, 붕어빵 냄새까지 하나하나 기억해 둡니다.
같이 다니는 친구들은 춥다고 투덜대다가도, 당신 앨범을 보고 나서야 올겨울이 예뻤다는 걸 압니다.
👍 이런 게 매력
- 평범한 날도 이벤트로 만드는 힘
- 눈만 오면 살아나는 텐션
- 겨울 사진을 제일 잘 남기는 눈
😅 근데 가끔은
- 눈 오는 날엔 약속 시간보다 사진이 먼저일 때가 있다
- 젖은 장갑이 늘 하나쯤 마르는 중이다
🙋 이거 완전 내 얘기
- 첫눈 사진을 단톡방에 제일 먼저 올린다
- 눈 오는 날엔 일부러 한 정거장 먼저 내린다
- 장갑 낀 채로 사진 찍다가 결국 한 짝을 벗는다
- 눈사람 사진만 따로 모은 앨범이 있다
💬 친구들이 나한테 하는 말
🐻너 때문에 첫눈 놓친 적이 없어
🐰이 사진 나한테도 보내 줘
💞 나와의 궁합 눌러서 그 유형 보기
🎁 오늘의 한마디
이번 겨울 첫눈 사진은 친구들과 한 장 같이 찍어 보세요. 풍경 사진보다 오래 꺼내 보게 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