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로윈, 우리는 무슨 코스튬?
오전 11시 약속?해 지면 갈게새벽형 박쥐
해가 지고 나서야 눈이 반짝이는 야행성 연인입니다
오전 약속은 알람 세 개로도 버겁지만, 밤 11시가 되면 갑자기 목소리가 밝아집니다.
애인과의 대화가 가장 깊어지는 시간도 모두가 잠든 새벽입니다. 그 시간에 나눈 이야기를 애인은 오래 기억합니다.
낮에는 조용해서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. 사실은 아직 하루가 시작되지 않았을 뿐입니다.
👍 이런 게 매력
- 밤이 깊을수록 솔직해지는 대화
- 늦게 끝난 애인을 기다려 주는 끈기
- 야식 메뉴를 고르는 확실한 감
😅 근데 가끔은
- 밤 12시 넘어서 온 연락에 제일 빨리 답한다
- 주말 오전은 없는 시간처럼 쓴다
🙋 이거 완전 내 얘기
- '잘 자' 해 놓고 한 시간 더 통화한다
- 새벽 1시 라면이 제일 맛있다고 믿는다
- 새벽 감성 플레이리스트가 따로 있다
- 주말 첫 끼 이름은 늘 '아점'이다
💬 친구들이 나한테 하는 말
🐻너 지금 몇 시인 줄 알아?ㅋㅋ
🐻너랑 통화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
💞 나와의 궁합 눌러서 그 유형 보기
🎁 오늘의 한마디
한 달에 한 번은 아침 데이트를 잡아 두세요. 브런치 맛집 하나만 골라 두면 이른 시간도 해 볼 만합니다.